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4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 푸른 번짐 현상 == 실내에서 백열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경우 가운데 멍이 든 듯한 자국이 생긴다.[[https://m.clien.net/service/board/cm_iphonien/6669317|#]] 사진의 멍 현상은 형광등과 같은 광원을 이용할 때 형광등의 파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다. DSLR 카메라를 사용할 때도 가끔 발생할 수 있다.[* 이건 비슷한 시기에 햅틱 아몰레드에서 발생한 녹색 번짐 현상을 삼성전자가 해명한 이유와 같다.][* 그 외에도 이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데 형광등의 깜박임 속도보다 셔터속도가 더 빨라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설, 단순한 화이트밸런스 문제라는 설, 센서의 하드웨어적 문제라는 설, 렌즈를 보호하는 유리의 반사도 문제라는 설 등이 있다. 이런 것은 다른 카메라 센서에서도 일어나는 문제이다.] 참고로 국내의 한 개발자가 만들어서 '''무료'''로 풀어버린 '''greenspot fix'''라는 앱이 등장. 이것을 사용하면 저 녹색의 멍이 어느 정도 사라진다. 조금 불편한 점으로 보정한 상태에서 찍거나 찍은 후 자동으로 보정해 주진 않는다. 더욱이 완벽한 것도 아니며 보정을 잘못하면 원색이 망가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 [[iPhone 11/논란 및 문제점|그리고 9년 뒤]], 또 다른 대형 카메라 이슈가 터졌다.[* 고스트 문제는 사실 어떤 회사의 어떤 폰에서든, 고성능 DSLR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iPhone 11은 유난히 심하다.] 그로부터 [[iPhone 12/논란 및 문제점|1년 뒤]]에도 같은 문제가 계속 이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